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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사 used to 와 would 의 차이 used to 과거의 상태 would 과거의 습관 should 의무/충고, 조언 = ~하는게 좋겠다, 낫겠다 had better 충고, 조언 = ~ 하는게 좋겠다, 낫겠다 should not 금지, ~해서는 안된다 / 충고, 조언 ~하지 않는게 낫겠다/좋겠다 had better not 충고나 조언 ~하지 않는게 낫겠다/좋겠다 would/used to = ~하곤 했다. used to ~하곤 했다 be used to ~ing ~에 익숙하다 be used to ~에 사용되다 can 능력/가능 ~할 수 있다 / 허락 ~해도 된다 may 추측 ~일지도 모른다 / 허락 ~해도 된다 must 추측 ~인게 분명하다 / 의무 ~해야 한다 have to 추측 ~인게 분명하다 / 의무 ~해야 한다 can't 불가능 ~하지 .. 2022. 7. 4.
비교급, 최상급 비교급 형용사, 부사 + er than + 비교 대상 비교급 강조 much, even, still, a lot, far 최상급 원급 -est 2음절 이상 most + 원급 the 최상급 + of/among 복수 명사 the 최상급 + in 단수명사(집단, 장소) 부사 최상급은 the를 생략 = he runs fastest in his team 2022. 5. 30.
to 부정사/동명사 ing to 부정사 = 명사, 형용사, 부사 명사처럼 주어, 보어, 목적어 역할 want, hope, decide, plan, need, choose, prepare, learn, wish, would like 형용사처럼 명사 수식 역할 부사역할 목적 : ~하기 위해서, ~하러 감정의원인 : ~해서, ~하게 되니 감정을 나타내는 형용사와 함께 사용 glad, happy, pleased, excited, surprised, sad, sorry 결과 : ~해서 (결국) 하다 grow up, live, wake up 의문사 + to 부정사 know, tell, decide, learn 동명사 ing = 명사 명사처럼 주어, 보어, 목적어 역할 enjoy, stop, finish, avoid, stop, keep, p.. 2022. 5. 30.
국어생활, 띄어쓰기 우리 민족의 염원은 통일뿐이다 체언이나 부어 뒤에 붙어 그것만이고 더는 없음 또는 오직 그렇게 하거나 그러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뿐은 보조사로서 앞말에 붙여 쓴다 무엇이 틀렸는 지 답을 맞추어 보자 > 틀렸는지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지는 어미의 일부로 보고 앞말과 붙여 쓴다. 단 경과한 시간을 나타내는 지는 의존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우리는 생사 고락을 함께 한 친구이다 > 생사고락, 함께한 생사고락은 한자 합성어 함께하다는 파생어로서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이번 시험에서 우리 중 안 되어도 세 명은 합격할 것같다 > 안되어도, 것 같다 안되다는 일정한 수준이나 정도에 이르지 못하다의 의미로서,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잘되다의 반대) 같다는 형용사로서 앞말과 띄어 쓴다. 2022. 5. 29.
한자, 한자성어 길상이 어쩐지 상연이 도령이 싫었다. 이심전심으로 그쪽에서도 길상이 싫은 모양이었다. 이심전심 : 석가와 가섭의 마음으로 마음에 전한다는 뜻 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말을 하지 않아도 의사가 전달된다는 의미 이와 같은 의미로 교외별전 불립문자 심심상인 염화미소 염화시중 격화파양은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는 것과 같이 성체 차지 않거나 철저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의미한다. 2022. 5. 29.
국어생활, 문장부호 예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다"라고 하였다. 직접 인용한 문장의 끝에는 마침표를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쓰지 않는 것도 허용한다. > "민심은 천심이다"라고 하였다. >"민심은 천심이다."라고 하였다. 너는 언제 왔니, 어디서 왔니, 무엇하러? 한 문장에서 몇개의 선택적인 물음이 겹쳤을 때에는 맨 끝의 물음에만 물음표를 쓰지만, 각각 독립적인 물음인 경우에는 물음마다 물음표를 쓴다. > 너는 언제 왔니? 어디서 왔니? 무엇하러? 문장 부호 - 마침표 ·쉼표·따옴표·묶음표 등 내포되어 있는 종류를 들 적에 쌍점:을 쓴다 이때 쌍점의 앞은 붙여 쓰고 뒤는 뛰어 쓴다. 또한, 같은 자격의 어구가 열거 될 때에는 쉼표를 쓴다. 다만 쉼표 없이도 열거되는 사항임이 쉽게 들어날 때에는 쓰지 않을 수 있다. > 문장.. 2022. 5. 29.
고전문법, 훈민정음 제자원리 가획이라는 것은 한 획을 더 긋는다는 듯이다. 아음(어금닛소리) ㄱ의 가획자는 ㅋ 설음(혓소리) ㄴ 의 가획자는 ㄷ , ㄷ의 가획자는 ㅌ 치음(잇소리) ㅅ의 가획자는 ㅈ, ㅈ의 가획자는 ㅊ이다. 2022. 5. 29.
고전문학, 시조 시어의 의미 말 업슨 靑山(청산)이요, 態(태) 업슨 流水(유수)ㅣ로다. 갑 업슨 淸風(청풍)이요, 님 업슨 明月(명월)이라. 이 中(중)에 病(병) 업슨 이 몸이 分別(분별) 업시 늙으리라. 성혼 재너머 성권롱(成勸農) 집의 술닉닷 말 어제 듯고 누은 쇼 발로 박차 언치 노하 지즐타고 아희야 네 권롱(勸農) 겨시냐 뎡(鄭) 좌수(座首) 왓다 하여라 정철 마음이 어린 후이니 하난 일이 다 어리다. 만중운산(萬重雲山)에 어느 님 오리요마는 지는 잎 부난 바람에 행여 긘가 하노라. 서경덕 (아래 아 입력을 못해서 그냥 적습니다) 동기로 셋 몸 되야 한몸가치 지내다가 두 아은 어데가셔 도라올 줄 모르난고 날마다 석양문외에 한숨계워 하노라. 박인로 각 시조의 현대어 풀이 성혼의 시조 말 없는 청산이요, 모양 없이 흐르는 .. 2022. 5. 29.
국어생활, 띄어쓰기 쓰레기를 길에 버리면 안된다 > 안 된다 안은 안 간다, 안 먹는다 안 된다처럼 띄어 쓴다. 다만, 일이나 현상이 좋게 이뤄지지 않거나 사람이 훌륭하게 되지 못함을 뜻하는 안되다(잘되다의 반대 개념)은 한 단어로 붙여 쓴다 이 일을 하는 데에 사흘이 걸렸다. 하는 데에에서 데는 일, 것의 의미를 가지는 의존명사로 띄어 쓴다. 데 + 조사(에/이나)가능이면 의존명사 데 : 장소, 경우, 일 것을 의미를 가질 떄는 의존 명사로 띄어 쓴다. 데 : 뒷말을 연결해주는 연결형 어미일 떄는 붙여 쓴다 데 : 종결형 어미일 떄도 붙여 쓴다 부모 자식간에는 정이 있어야 한다. > 부모 자식 간에는 간은 관계의 뜻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다만 하나의 단어로 보아 부부간, 형제간, 자매간, 남매간, 고부간.. 2022. 5. 28.